교육소개

세상에서 제일 작고 소중한 아이들의 인형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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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고 소중한 아이들의 인형극장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단순한 관객으로서의 관람소비자가 아닌 공연에 능동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소통의 행위자로 연극(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문화 다양성(장애, 차별, 편견, 젠더, 평화, 공존, 평등)의 주제를 담고 있는 국내·외 동화를 선정하여 설정한 다양한 공간(장소)에 맞는 오브제를 활용한 인형극을 제작합니다.

기관소개

<예술도깨비>는 무엇이든 ‘뚝!~ 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깨비의 능력처럼 “예술”이라는 삶의 치유제를 만들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선물하여 ‘유익’하게 하고자 합니다.
사회적 이슈를 레퍼토리로 활용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성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실험합니다.
2019년 (재)영화의전당과 공동 기획한 <두레라움 시네마 낭독극장>을 시작으로 부산생활문화센터 어린이청소년극축제 <한성보따리>(2019), 부산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운영(부산 동암학교)(202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사업 운영(영화의전당, 2020), 황금빛 예술학교<나빌레라, 기억의 지도를 그리다> 기획 및 운영(2022),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세상에서 제일 작은 극장>(영화의전당, 2023)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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