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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교육 및 연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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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마감 < 사건의 수평선 > 어린이 환경탐정단의 예술 수사프로젝트

교육 안내
교육일자 2026-04-06(월) ~ 2026-07-20(월) (1회당 교육시간 : 3시간
접수기간 2026-03-09(월) ~ 2026-03-19(목) 모집정원 15명 | 0명
교육분야 통합 교육대상 아동
교육지역 해운대구 강사명 최정인. 구태경, 안혜정, 박희영. 정송희. 황미리내
교육시간 2026.4.6~7.20(매주 목 16:00)시간 수강료 무료
교육기관 사각사각

교육소개

〈사건의 수평선〉은 물리학의 ‘사건의 지평선’ 개념의 유쾌한 변주!
눈앞의 풍경 너머에 존재하지만 쉽게 인식되지 않는 환경 문제의 이면을 예술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기획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해양도시 부산, 그중에서도 바다와 도시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해운대에서 환경 문제는 추상적인 담론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숨겨진 사건’으로 존재합니다. 해변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쓰레기
로 인한 오염, 유리 건물로 인한 조류 충돌, 해양 생물의 서식지 변화 등은 표
면적으로는 일상의 풍경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생태계와 인간 삶의 균형
을 흔드는 복합적인 문제가 놓여 있습니다. 〈사건의 수평선〉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사건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예술적 표현과 창작 과정을 통해
문제를 질문하고, 대안을 상상하며, 어린이 스스로 의미 있는 해석과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하는 수업입니다.

*네이버폼으로 모집합니다*
*폼으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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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예술로 사각사각, 지구를 다시 빚다.”
우리는 사각사각입니다.
낙엽이 밟힐 때 나는 소리, 연필이 종이를 스칠 때의 떨림처럼 조용하지만 깊게 세상을 감지하는 예술교육가들이
모였습니다. 사각사각은 사진, 미술, 연극, 미디어, 기술융합을 전공한 6명의 예술교육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입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환경을 바라보고, 생태와 인간, 삶의 방식을 다시 질문합니다.
강과 산, 하천과 바다를 함께 걷고, 줍깅과 관찰을 통해 발견한 이야기를
사진과 오브제, 움직임과 영상으로 풀어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제가 아니라, 예술이 시작되는 현장입니다.
또한 사각사각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주목합니다.
썩어가는 것, 자라나는 것, 미시적 생명의 움직임 속에서 순환과 공존의 미학을 발견합니다.
플라스틱이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재료와 방식으로 바이오아트 기반의 아트랩을 실천합니다.
지난해 「지구실험클럽: 사라져도 괜찮아」에 이어 올해 우리는 「사건의 수평선」으로 나아갑니다.
해양도시 부산, 바다와 맞닿은 기장에서 환경 문제를 하나의 ‘사건’으로 마주하고, 가족과 함께 예술로 추리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사각사각은 작지만 민감한 팀으로, 예술의 언어로 생태와 환경, 그리고 마음을 잇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묻습니다.
“예술가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시는 길

부산 해운대구 대천로103번길 9 상가 3층 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