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

• 코로나19 시대, 시민들의 일상을 치유하고 회복 할 수 있는 새로운참여와 소통방식 제공
• 1인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새로운 미적예술 활동을 통해 비대면 시대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방향 제시
• 지역의 폐공간을 활용한 실험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간의 가치 재발견 및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

추진방향

지역-공간

• 참여자-작가(작품)간 영감, 성장 및 교류의 장
•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호기심 발산
• 부산의 역사와 환경적 특성이 담긴 예술적 창작과 실험이 가능

문화예술교육

• “1인 참여자”스스로 원하는 예술경험을 선택 및 탐색
• 공간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탐색하며 새로운 미적체험 및 자기 성취적 교육 경험
• 예술작품을 관찰, 대화, 탐구,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내면의 치유와 회복 → “자기 이해와 성찰의 문화예술교육”

빈방의 서사(敍事), 다섯 가지 이야기

기  간	2020. 11.~ 12.
장  소	부산광역시 일원 (동구, 사하구, 서구, 부산진구)
내  용	지역의 빈 공간을 작품 오브제로 활용한 전시, 감상, 체험 중심 ‘1인 문화예술교육’
참여작가	김덕희, 김보경, 여상희, 왕덕경, 정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