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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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무용
김옥련발레단
“사랑과 화해, 치유, 긍정의 미래를 향한 춤극의 양식을 지향! 창작과 타 장르와의 융합, 가족발레를 통한 삶의 행복감을 추구하는 발레단”을 모토로 퓨전발레, 가족발레, 총체극, 발레컬(발레+뮤지컬) 등의 트랜드로 1995년 창단 이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작품을 창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공연예술 기획 및 창작활동, 문화 예술교육 활동을 통한 미래 관객 개발 및 지역민의 행복감 함양과 사회 공헌, 문화 예술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통한 예술의 일상화를 vision으로 창‧제작 발레 활성화와 교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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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1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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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2579-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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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연극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2004년 창단한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배·관·공)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배우 중심의 무대 예술을 추구하는 연극 창작집단이다. 비움을 통해 풍요로운 무대 미학을 완성한 <소라가 말하는 것이 하두 신기하여>를 시작으로 2005년 메타드라마의 형식을 띤 도전적인 창작극 , 2006년 전쟁의 참상과 부조리를 잔혹한 배우 예술로 치환 시킨 <멸망과 새로운 생명>, 2007년 공연된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는 역사의 아픔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었으며, 2008년 <더 브릿지>를 통해 부산창작극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2010년 이후 <칼리굴라> <마이 디어 헬렌> <안네 프랑크>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국제 레지던시 파견사업으로 뉴욕에서 <마이 디어 헬렌> 이란 작품으로 현지 극단 타블라 라사(뉴욕, 미국)와의 협업으로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후 2017년 콜롬비아 보고타 평화를 위한 여성연극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2014년 초연한 무언극 <안네 프랑크>는 2017년 부산국제연극제 공식초청을 시작으로 부산, 서울 공연과 더불어 2018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평화를 위한 여성연극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연, 전회 매진의 기록으로 콜롬비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2019년에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개최되는 보더라이트페스티벌에 공식초청되어 안네 프랑크의 한국 제작팀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의 연출진이 클리브랜드 퍼블릭 씨어터와 레지던시를 진행, 워크숍과 정규 공연, 보더라이트페스티벌 공식초청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공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2018년 생활문화동아리와 함께 한 낭독공연 <낭독으로 즐기는 부산소설 나들이> 시작으로 2019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두레라움 시네마 낭독극장으로 3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 공연하였다. 2020년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희곡 삼매경>이라는 희곡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매년 전문예술인(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연극배우)과 시민이 함께하는 희곡 읽기 프로젝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부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 예술인 육성프로그램 연극 분야에 참여, 전문 장애 예술인 육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과 함께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협업하여 연극 제작 작업을 진행, 5편의 희곡 창작과 3편의 공동 창작 연극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인극 시리즈 <나를 찾아 듀오>라는 옴니버스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의 이슈를 비전문예술가들(일반시민)과 함께 연극 작업으로 풀어내는 공공 연극 제작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9일부터 13일까지, 극단 배.관.공이 그 동안 고민해왔던 주제인 여성과 공연예술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하였다.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는 지금 세계의 여성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과 과제를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힘과 의지를 모아내는 자리로써,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류역사의 가장 근원적인 ‘소통의 장’이었던 축제의 형식을 빌어 인간의 평등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리를 놓아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서로 연대하고 지지할 수 있는 건강한 공연예술축제로 출발하였다.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사회적 기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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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부산 남구 용호로123번길 36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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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4868-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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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통합
문화예술연구소 플랫폼
문화예술연구소 플랫폼은 창의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방법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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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부산 남구 수영로 345 대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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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9309-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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