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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6 건
총 46 건 / 현재 4 페이지

  • 동구통합

    예술장터

    예술장터는 열악한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음악활동 하는 자들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창단되었습니다. 예술장터는 다년간 문화사업에 강사 및 전문가 활성화 인력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온누리 오페라단과 해피 앙상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근로자 지원사업에 주강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0~2013 창작 실버 뮤지컬로 환갑을 즐겁게 맞이하는 실버들의 공연인 “Hi~ 60!", 의 음악과 안무 담당으로 교육에 참여하였고, 간호사들의 애환을 극으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이팅게일“ 에 창작안무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 예술장터의 첫 사업으로 <꿈꾸는 다락방>으로 토요 꿈다락에 참가를 시발점으로 하여 2019~2021년에는 <응답하라 꿈쟁이들!>창작뮤지컬 만들기와 1인 1악기의 습득이라는 목표로 동구청 주관 행사에 무대에 오르는 재능 기부의 기회를 주어 아동청소년들의 예술문화교육을 위해 더욱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구상하며, 동구 지역 사회 문화 예술의 설득력 있는 세로운 컨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아이들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 주　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286번길 10 102동 3303호
    • 사이트
    • 연락처
      051-469-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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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구미술

    우다다목공소

    사회적기업 목공소로써, 나무로 다양한 가치를 실천하는 기관입니다.

    • 주　소
      부산 금정구 체육공원로 660 우다다목공소
    • 사이트
    • 연락처
      051-508-7677
    상세보기

  • 기장군미술

    창작미술연구소 크레아

    창작미술연구소 크레아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예술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으로 일상과 예술을 잇는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 실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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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통합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

    (사)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은 성매매 경험 당사자와 함께 상업화된 성착취인 성매매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성착취 없는 세상을 꿈꾸며 여성인권을 살리고, 시민과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오늘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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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인문학

    부산,머물다

    지역에서 보다 즐겁게 살기위해 부산을 공부하며 여행다니다, 잠시 또는 오래도록 머문 시선을 노트 한 켠에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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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연극

    극단자유바다

    창작극의 활성화와 공연문화발전을 위해 1993년 창단. 17년간 소극장을 운영하며 소극장운동도 활발히 전해하였음. 2007년부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장애인, 다문화, 노인, 아동, 청소년, 노숙자등 다양한 예술교육활동을 하였음. 현재는 기장군의 아동청소년 전문극장인 안데르센극장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창의적인고 예술적이며 교육적인 가족극과 지역콘텐츠 공연개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창작극 레파토리 40여편과 창작가족뮤지컬 레파토리 10여편이 있음.

    • 주　소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211 안데르센극장
    • 사이트
    • 연락처
      010-3577-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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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미술

    안녕예술가

    • 주　소
      부산 중구 동광길 42 406호 안녕,예술가
    • 사이트
    • 연락처
      010-3912-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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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연극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2004년 창단한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배·관·공)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배우 중심의 무대 예술을 추구하는 연극 창작집단이다. 비움을 통해 풍요로운 무대 미학을 완성한 <소라가 말하는 것이 하두 신기하여>를 시작으로 2005년 메타드라마의 형식을 띤 도전적인 창작극 , 2006년 전쟁의 참상과 부조리를 잔혹한 배우 예술로 치환 시킨 <멸망과 새로운 생명>, 2007년 공연된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는 역사의 아픔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었으며, 2008년 <더 브릿지>를 통해 부산창작극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2010년 이후 <칼리굴라> <마이 디어 헬렌> <안네 프랑크>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국제 레지던시 파견사업으로 뉴욕에서 <마이 디어 헬렌> 이란 작품으로 현지 극단 타블라 라사(뉴욕, 미국)와의 협업으로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후 2017년 콜롬비아 보고타 평화를 위한 여성연극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2014년 초연한 무언극 <안네 프랑크>는 2017년 부산국제연극제 공식초청을 시작으로 부산, 서울 공연과 더불어 2018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평화를 위한 여성연극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연, 전회 매진의 기록으로 콜롬비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2019년에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개최되는 보더라이트페스티벌에 공식초청되어 안네 프랑크의 한국 제작팀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의 연출진이 클리브랜드 퍼블릭 씨어터와 레지던시를 진행, 워크숍과 정규 공연, 보더라이트페스티벌 공식초청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공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2018년 생활문화동아리와 함께 한 낭독공연 <낭독으로 즐기는 부산소설 나들이> 시작으로 2019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두레라움 시네마 낭독극장으로 3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 공연하였다. 2020년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희곡 삼매경>이라는 희곡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매년 전문예술인(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연극배우)과 시민이 함께하는 희곡 읽기 프로젝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부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 예술인 육성프로그램 연극 분야에 참여, 전문 장애 예술인 육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과 함께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협업하여 연극 제작 작업을 진행, 5편의 희곡 창작과 3편의 공동 창작 연극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인극 시리즈 <나를 찾아 듀오>라는 옴니버스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의 이슈를 비전문예술가들(일반시민)과 함께 연극 작업으로 풀어내는 공공 연극 제작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9일부터 13일까지, 극단 배.관.공이 그 동안 고민해왔던 주제인 여성과 공연예술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2020 프레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하였다.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는 지금 세계의 여성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과 과제를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힘과 의지를 모아내는 자리로써, 우리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류역사의 가장 근원적인 ‘소통의 장’이었던 축제의 형식을 빌어 인간의 평등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리를 놓아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서로 연대하고 지지할 수 있는 건강한 공연예술축제로 출발하였다.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사회적 기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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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연극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

    공연예술단체 아티스트릿은 2018년 젊은 예술인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아 창작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 예술을 경험 혹은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 예술을 통한 문화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 등 예술을 향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2018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공연예술연구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테네시윌리엄스 작가전에 참여해 [뜨거운양철지붕위의고양이] 연극 공연을 올렸다. 먼저 연극으로 활동을 시작한 아티스트릿은 앞으로 많은 예술 활동과 예술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단체 아티스트릿은 문화예술교육활동에 가벼운 관심이 아닌 전문적인 연구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단원들은 이러한 노력과 관심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활동에 대한 연구를 하는 동시에 부산 지역 내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서로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인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문화예술 공연단체 아티스트릿은 창의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실현을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단체가 가진 열정으로 문화예술 공연, 창의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성화 및 활성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실히 연구하고 실행하고자 한다. 현재는 꿈다락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북구 만덕도서관에서 예술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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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미술

    스타일

    스타일은 문화예술단체로써 다양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함으로 미술을 전문성 있게 연구하고 예술의 가치와 기능을 강화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미술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가치의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만들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여자가 배움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을 시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써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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