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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 건 / 현재 2 페이지

  • 북구연극

    김윤지연구소

    저희는 연극이 함께 소통, 공유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고 다르기에 발생했던 갈등을 조금씩 바로 잡아가는 힘을 가진 작업이라 믿고 그 힘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구성원 모두는 공연 제작, 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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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미술

    어반스케쳐스부산

    단체 설립 목적 • ‘어반스케쳐스부산’은 전세계 1000여개의 지부 중 336개만 인정받은 국제단체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38개의 지부 중 단 8개만 미국에서 인정받은 ‘문화예술 어반스케쳐스 정식 단체’로서 부산을 대표하여 전세계 도시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 내가 사는 도시를 스토리텔링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예술적 가치를 드높이고, 현장 ‘어반스케치’ 문화를 형성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향유한다. 또한 거주하는 도시와 여행하는 도시들의 지역 정보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서로 연결한다. 주 사업분야 •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어반스케치'를 지역주민들에게 전파하고, 개인과 도시가 긴밀히 연결되어 삶에 예술적 향취가 스며들 수 있도록 교육한다. • 국제조직 '어반스케쳐스'의 정식지부인 '어반스케쳐스부산'의 회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한 결과물들을 SNS를 통해 자신의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로 공유하며 소통한다.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연결하여 전 세계의 드로잉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도시를 친밀하게 교류하는데 이바지한다. • 언어도, 생활권도 다른 세계인들이 내가 사는 곳·여행하는 곳을 그려낸 '어반스케치'를 통해 진정한 문화적 연결을 이루기를 희망한다. 활동 영역 및 장르 • 매주 월요일마다 교육 진행-월요어반드로잉 • 매월 넷째 주 일요일마다 공식 정식모임 –어반스케쳐스부산 정모 • 매년 정기 전시회 개최 –어반스케쳐스부산 정기 전시회 • 매년 분기별 자체 워크숍 진행, 타 지역이 워크숍 초청 및 드로잉축제 참여 • 부산의 주요 거점과 상황을 페이스북, 밴드, 네이버 카페, 인스타, 카카오톡 오픈채팅 채널에 수시로 업로드하며, 국제 소통하는 어반스케쳐스부산 홈페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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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통합

    잉스문화예술교육연구소

    몸언어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연극, 뮤지컬, 미디어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예술교육 컨텐츠 개발과 문화예술치유 방법론을 통해 능동적인 예술활동과 사회적 소통 및 세대공감의 관계 맺음 그리고 개인의 긍정 정서(positive emotion) 회복으로 예술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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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구미술

    모이다아트협동조합

    • 주　소
      부산 수영구 민락동 28-11 1층
    • 사이트
    • 연락처
      010-6744-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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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통합

    문화예술작당 사투리

    문화예술작당 사투리는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연합 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다양성 확대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역 문학 및 지역 문화에 관한 출판 기획 및 운영,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원작 소설로 만든 영화읽기, 커뮤니티 문화예술 관련 연구 등을 주로 하고 있다.

    • 주　소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94번길 28 2층
    • 사이트
    • 연락처
      010-2595-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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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구연극

    극단이야기

    1996년 11월 창단한 극단 이야기는 연극이라는 현장 예술과 연극이 가지는 독창적 예술 교육을 접목시켜 연극의 질적 향상과 교육 연극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속의 한국 예술의 위상을 부각시키는데 설립 목적이 있으며 2011년 전문예술단체(부산광역시 2011-4호)로 지정되어 현재 192회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과의 합동공연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그리고 문화 취약 계층(장애인, 결혼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 피해 학대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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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구연극

    극단이야기

    1996년 11월 창단한 극단 이야기는 연극이라는 현장 예술과 연극이 가지는 독창적 예술 교육을 접목시켜 연극의 질적 향상과 교육 연극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속의 한국 예술의 위상을 부각시키는데 설립 목적이 있으며 2011년 전문예술단체(부산광역시 2011-4호)로 지정되어 현재 192회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과의 합동공연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그리고 문화 취약 계층(장애인, 결혼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 피해 학대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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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통합

    상상편집소피플

    상상편집소 피플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고자 연대하는 문화예술공동체. 예술 교육자이자 예술노동자, 문화기획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자의 창작 활동 영역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연구,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프로젝트 등을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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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구연극

    극단 율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의로운 도적무리 ‘활빈당’을 이끌고 그 시대적 현실의 여러 불의와 부정과 싸웁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이상 국가 ‘율도국’을 발견하게 되고 스스로 국왕이 되어, 율도국을 불의와 부정이 없는 나라로 다스려나갑니다. 불의와 부정과 맞설뿐더러 숨겨진 의인을 찾아내고 선행을 베푼 시대의 이단아 홍길동을 모티브로 한 저희 극단은 ‘극’으로써 사회에 여러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공연예술가들의 모임입니다. 율도로 향하는 저희의 배를 가득 채운 상자 안에 든 것은, 사람들이 저마다 삶을 살며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부산, 나아가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잊혀 지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연극으로써 시민들께 전하자는 작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지도 모를 소중한 이야기들을 저희의 이야기 상자에서 꺼내어, 곧 연극이라는 예술로 전함으로써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자는 마음으로 연극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주로 저희가 기획 하는 공연은 역사적 사건, 위인에 대한 업적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입니다. 이러한 주제의 공연을 기획하기 위해 저희는 직접 인물을 취재하거나 오랜 기간 사건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희곡을 짓습니다. 또한 연습의 과정을 거쳐 공연을 올립니다. 저희 ‘극단 율도’는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야기를 가득 채우고 출항을 했으며, 현재는 부산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며 부산 시민들께 잊지 말아야할 소중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전해드릴 2막과 3막 이상의 공연들이 부산 시민들께 전해드리는 감미로운 뱃노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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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구미디어/영화/영상

    덤플링스

    영화창작교육모임 덤플링스는 2020년 부산과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청소년에게 부산과 영화를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의 내적 성장을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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