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개

『빈방의 서사(敍事), 다섯 가지 이야기』 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5인(김덕희, 김보경, 여상희, 왕덕경, 정만영)의 작가들이 지역 곳곳의 빈집 또는 빈 공간을 작품 오브제로 활용하여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새로운 미적 예술 활동을 즐기고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해가는 ‘1인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관소개

작가_ 김 보 경

나는 행위 예술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하는 개인입니다.
치유하는 행위를 통해 만들어지는 에너지와 의식의 변화를 축하합니다.
행위/시각을 통한 상승의 미적 체험이 고양될 수 있는 방법들과 재료들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작업을 합니다.

전시
2020 우리 골목 전시회/부산, 한국
2020 제 3회 TAKUMICHAN CUP 타쿠미짱 컵/일본, 한국
2020 1인 격리극장 FEMIS 스크리닝/부산, 한국
2020 우리여기있어요 /부산, 한국
2020 시작의 몸/부산, 한국
2019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상심의 바다 /부산, 한국
2019 ‘Light My Fire / Femicology the 2nd’, 동백섬, 부산, 한국
2019 ‘Fishpond Diving Sustainable Art Festival’, 타이상와이, 홍콩, 중국


레지던시
2019-2121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레지던시, 부산, 한국
2019 아트투게더 레지던시, 홍콩, 중국
2018 오픈스페이스 배 오픈투유 레지던시, 부산, 한국
2017 프리플로우 움직임 리서치 레지던시 by Wooguru, 광주, 한국
2014 버몬트 스튜디오센터 레지던시, 존슨, 미국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