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와르르, 우르르, 모야>는   

  문화예술교육 주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분들과 만났는데요. 

  9월 2일 금요일, KT&G 상상마당 부산 3층 라이브홀에서는 

  문화예술교육 국제포럼“마법의 콩을 틔우다”가 개최되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현장의 뜨거운 열기 전달드립니다.  

  발제 1 “도전과 성장의 지역 문화예술교육 시대를 열면서”

  백령｜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

  발제 2 “예술교육 집중해야 할 내용 버려야 하는 형식”

  김태황｜사단법인 유스보이스 이사

  발제 3 “미국의 참여형 공공미술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정은경｜사우스웨스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교수

  발제 4 “예술교육의 실행 –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의 사례” 

  리첸 로｜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관장

  발제 5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한 일본 문화예술교육”

  가마치 마사에｜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아트 코디네이터

  발제 6 “모두를 위한 창의적 경험을 직조하다: 공동체로서의 CHAT-홍콩의 박물관과 예술교육”

  유지니아 로｜홍콩 문화유산예술방직센터(CHAT)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토론 및 질의응답

  * 모더레이터 서상호｜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 해외 발제자(정은경, 리첸 로, 유지니아 로)

  * 사회자: 최윤진｜부산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 개회사: 이미연｜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